용인 백화점 갑질 여성, 피해 직원에게 화장품 먹이려고 해 "두드러기 났다 XXX아"
용인 백화점 갑질 여성
2018-07-07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용인 백화점 갑질 여성에 대한 세간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5일 용인에 위치한 백화점에 갑질 여성이 출몰, 화장품 매장 직원들을 향해 욕설과 폭행을 일삼아 구속됐다.
당시 현장 상황을 찍은 영상이 세간에 공개돼, '용인 백화점 갑질 여성'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가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영상 속 '백화점 갑질' 여성은 화장품을 구매했던 매장을 찾아 "죽여버리겠다 XXX아, 니가 화장품 먹어봐라" 등 직원들을 향해 그야말로 '갑질'의 행태를 취했다.
백화점 갑질 여성이 이같은 행동을 보인 이유는 해당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 후 온 몸에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것.
그녀의 주장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갑질'을 취한 여성을 향한 대중들의 비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