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농민한마당 문산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8-07-06 정종원 기자
진주시여성농민회는 7월 6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여성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진주여성농민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노래패 맥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조규일 시장과 강우중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장의 축하인사와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큰들 문화예술센터를 초청해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를 공연하여 일상에 지친 여성농민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주시 여성농민회가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여성농업인 육성 등 진주농업을 선진농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소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민한마당 행사를 통해 여성농민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사회참여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