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공주시의회, 협치와 소통에 '갈채'

의장에 박병수 의원, 부의장에 이창선 의원 선출…여야의원 12명 전원 지지로 원구성 순탄하게 마무리

2018-07-06     한상현 기자

제8대 공주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여야 협치와 소통으로 원만하게 선출하는 등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공주시의회는 6일 제1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공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박병수 의원(4선, 무소속)을, 부의장에 이창선 의원(3선, 자유한국당)을, 의회운영위원장에 이맹석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재룡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이상표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제8대 공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12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선거 결과, 단독 후보로 출마한 박병수 의원이 12명 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의장에 당선된데 이어 이창선 의원도 단독으로 부의장 후보에 출마, 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으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3개 상임위원장도 3명의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 이맹석 의원, 이재룡 의원, 이상표 의원 모두 12명 전원의 지지를 받으며 각각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한편, 앞으로 4년간 공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제8대 의원들이 불협화음 없는 여야 협치와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마침에 따라 긍정적인 지역 여론이 형성되며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