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8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심화과정 운영

2018-07-06     이종민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충현)는 농산물 가공창업 및 6차 융복합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과정 교육을 지난 5일 시작했다.

교육내용은 작업현장 위생관리를 시작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하루 4시간씩 매주 목요일에 총 9회가 실시되며 이외에도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품의 표시기준, 소규모 HACCP 개요 및 법규 등 이론과 건조가공 및 착즙가공 실습 과정으로 한국식품정보원의 전문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추진을 위해 창업해 이날 모인 36명의 교육생들은 “첫 시간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았고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의 어려움과 사업장 운영의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가공 창업을 원하는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의 인적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