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관광기념품 및 공예품 공모전 성료!

관광기념품 대상 이주형 씨의 '공산성 윷 나들이', 공예품 대상 최홍일 씨의 '반상기 세트'가 차지…10일부터 4일간 공주대서 전시

2018-07-0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제6회 관광기념품 및 제24회 공예품 공모전'이 많은 예술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무령왕릉 출토 유물, 공주 10경 등을 주제로 한 47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공산성 이미지를 활용한 이주형씨의 '공산성 윷 나들이'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금상 1명(황인영), 은상 2명(팽정화, 임은영), 동상 2명(노영란, 권명희) 등 총 21명이 입상했다.

또한, 공예품 공모전에는 목칠, 도자, 금속 공예 등 8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홍일 씨의 '반상기 세트'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금상 1명(팽정화), 은상 2명(신동해, 김용운), 동상 3명(이철구, 김경아, 황명식) 등 총 26명이 입상했다.

한편, 공주시는 입상 작품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