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작업근로자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전액지원

2018-07-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농작업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농작업근로자 NH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안전재해보험 대상은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농작업 근로자로 20세에서 8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가입기간은 연간 89일이며 가입비는 30,800원이다.

근로자가 농업인일 경우 50% 정부지원, 50%는 군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가 농업인이 아닐 경우 100%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보험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고도장해급여금, 재해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휴업급여금, 재활급여금, 특정질병수술급여금, 특정감염병진단급여금, 상해질병치료급여금이다.

근로자 외에도 농작업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가 근로자의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등 인적사항을 가지고 가까운 농협에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업 노동력이 점차 고령화 되어가고 있어 농작업근로자가 안전한 영농을 보장 받으며 작업할 수 있도록 농업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