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올바른 손씻기」 안내
2018-07-05 김종선 기자
원주시보건소(소장 박왈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6월말 현재 관내 의료기관에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의사환자로 신고 현황은 435명으로 전년도 대비(2017년 동 기간 202명 신고) 2배 이상 발생이 증가했다.
또한, 하절기는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유행성결막염 등)에 노출이 급증하는 시기로 무엇보다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이 철저히 요구된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감염병의 약 50~70%는 손 씻기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다.
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것보다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다.
원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손 씻기를 알리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위한 뷰박스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감염성 질환 예방을 강조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