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모 종합병원, 모친 ‘팔꿈치 수술 후, 5일 만에 사망한 가족(여,51)을 살려내라’며 가족들도 가세해 시위 동참
2018-07-05 이종민 기자
본지가 지난 2일(월) “충북 제천의 한 종합병원, 팔꿈치 인대 수술 후, 환자 5일 만에 사망”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어 3일(화)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5일 만에 사망한 B씨(여.51)의 모친이 지난 3일(화) 대학병원 내에서 1인시위에 들어간 것도 보도 됐다.
그런데 지난 4일(수) 가족들까지 번갈아가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사망자의 형부(59세) 등이라 알려졌다. 그런 한편, 문제의 병원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