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전동차 보관소 수리 봉사활동 전개
2018-07-04 김종선 기자
행복봉사공동체 횡성읍분과 소속 백로적십자봉사회(회장 지명진) 회원 10여 명은 4일 무더위를 뚫고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옥리 중증장애인 가구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보관소의 부식으로 인해 이용할 때마다 위험에 노출돼 주위에서 안타까워하고 있던 차, 이를 알게 된 자원봉사단체에서 두발 걷고 나서며 추진됐다.
전동차 보관소의 틀어지고 부식된 부분들을 교체하며 뜨거운 불길로 용접하는 눈빛과 손길에서 나오는 사랑의 온도가 무더위를 꺾었다.
지명진 백로적십자봉사회장은 “장애인 어르신의 소박한 나들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되었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석원 행복봉사공동체 횡성읍분과장은 “분과 소속 단체장과 회원들이 주민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중심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읍분과는 사람을 중시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횡성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