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 21일 개장

총 800㎡면적에 3개의 어린이·성인 풀장과 매점, 평상,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 시설

2018-07-04     양승용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이 영인산자연휴양림 내 물놀이터를 오는 21일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총 800㎡면적에 3개의 어린이·성인 풀장과 매점, 평상,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 시설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설이다.

운영기간은 8월 26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준비를 마쳤다.

이용 시 유의사항으로는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이용을 위하여 물놀이터 전 구역에서는 텐트 및 그늘막 설치, 야외 취사는 할 수 없으며, 수영장 내에서는 면소재의 옷 착용 및 오일류(선크림) 사용도 금지된다.

물놀이터 운영 기간 동안에는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하여 승용차량의 진입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영인산 입구 주차장에서 물놀이터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광식 이사장은 “영인산 물놀이터를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