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착한이웃', 장애인을 위한 감자 200kg 기부

2018-07-04     김종선 기자

횡성군 '착한이웃' 김선예, 윤진숙 후원자가 3일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영선)을 찾아 감자 20kg 10상자를 전달했다.

김선예, 윤진숙 후원자는 "이른 장마로 날은 후덥하고 입맛도 떨어질 시기인데 많은 장애인분들이 제철음식으로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예님은 고향주부회 회장으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급식소 봉사 및 바자회 조리 봉사 등 장애인의 식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윤진숙님은 장애인복지 후원금 전달 및 한우리요양원 운영 등 사회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영선 관장은 "장애인분들을 생각하는 후원자분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 보여주신 값진 마음을 가슴에 담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전달된 감자 10상자(200kg)는 장애인 무료급식소 및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재가쟁애인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