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감자탕, 연매출 15억원 대박 비결은?…"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살코기"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감자탕 맛집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연매출이 15억원에 달하는 갑자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감자탕 맛집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매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살코기 역시 뼈에서 쉽게 분리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의 잡내도 이 집의 감자탕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손님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잡내 제거,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