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모든 일정 취소 ‘쁘라삐룬’ 피해현장 긴급방문
위로와 재난피해방지의 말 전하며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2018-07-03 이강문 대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오후 계획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지난 6월말부터 내린 평균 110mm의 많은 비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여 인근 농경지 약 1.8ha에 침수피해를 입은 의성군 신평면 청운리 일원을 긴급 방문하여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앞으로 피해예방 대책을 도에서 마련해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장마가 끝난 뒤 찾아올 폭염에 대비해 피해 현장 인근에 위치한 무더위쉼터를 찾아 쉼터 내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 및 선풍기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논밭에 일하러 나가는 것을 자제해 주시고 틈틈이 물을 많이 마시며 이곳 무더위 쉼터를 꼭 이용하시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