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속초여행 스탬프투어로 여행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자

2018-07-03     김종선 기자

우리나라 제일의 관광도시인 속초시(시장 김철수)에서는 올 여름 속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7월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속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방문을 인증하여 스탬프를 모은 관광객에게 매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속초시청에서 진행하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먹방과 마주서다’, ‘바닷바람을 만지다’, ‘실향민 애환을 더듬다’, ‘심신을 힐링하다’, ‘전설찾아 사랑을 이루다’등 모두 5가지 테마별 코스로 이뤄진다. 각 테마별 코스의 명소 3곳을 인증하고 선물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감만족 속초여행’ 스탬프투어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앱을 설치하고 속초의 테마별 명소를 방문하면 된다. 각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에 속초시의 캐릭터인 ‘해오미’가 나와서 방문을 인증하라고 안내한다. 이 화면의 안내를 따라 스마트폰 화면을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스탬프를 받게 된다.

올해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총 상금 5백5십만 원으로 매월 당첨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런 상금 외에도 속초여행 스탬프투어는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관광지를 방문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에 스탬프를 받으면, 스탬프를 받은 일자와 시간이 나타난다.

이때 방문객은 스탬프 날인 시간 외에 스탬프를 받은 순번을 받게 된다. 이 번호 중에서 해당 장소를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으로 특정한 순번에 방문한 관광객은 ‘빨간 발자국’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 빨간 발자국을 얻은 관광객은 주변 상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기획한 속초시청 관광과 관계자는 “빨간 발자국 이벤트는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들을 모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빨간 발자국 이벤트는 스탬프투어 해당 장소 인근의 상점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들은 ‘빨간 발자국 이벤트 신청 페이지(http://www.thatzit.kr/web/events/reds)’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탬프투어에는 여행객들이 자신의 여행에 대한 감상을 남길 수 있는 ‘여행후기’, 다른 여행객과 스탬프 모은 개수를 경쟁하는 ‘랭킹’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오감만족 속초여행 스탬프투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탬프투어’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