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장 김철훈 취임식 거행
혁신 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 영도를 만들 것
2일 오전 10시에 부산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 취임식이 전체 영도구의원 과 이성율 제주부산도민회장, 영도자치위원장 임승철, 재외 총연합회 허영배 명예회장 등 영도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식전행사와 축하 공연을 생략하고 간단한 진행으로 거행됐다.
민선 제 7대 영도 구청장에 취임하는 김철훈 구청장은 취임선서를 하고 난 뒤 취임사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영도 구청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영도가 나아갈 길은 혁신입니다.” 라고 하면서 16세기 스페인과 영국 전쟁을 소개하며 영국을 강성 대영제국으로 세운 계기를 만든 것도 혁신이라며 거듭 혁신을 강조 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힘들지만 가는 것이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혁신입니다.” “우리 영도는 뼈를 깎는 자기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영도의 새로운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영도의 시대를 만들려는 우리 구민들의 염원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영도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 영도, 우리 모두의 꿈입니다.” “여당과 야당이 마음을 모으고 우리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손잡고 나가면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새로운 영도, 따뜻한 영도를 만드는데 땀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하고 선언하는 바입니다” 라고 말하고 선거 유세 때 공약을 다시 한 번 더 설명하고 취임사를 마쳤다.
영도구 동삼1동에서 왔다는 강 모씨(62)는 본인은 자유한국당 당원이지만 김철훈을 지지했다며 김철훈 구청장은 거짓 없고 성실하며 뭐든 한다면 하는 신념이 뚜렷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영도의 수장으로서 잘 할 것이고 기대 된다면서 희망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