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위한 합동훈련 실시
2018-07-0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6월 28일 남양주소방서,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수동면 입석리에 위치한 물골안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협업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훈련을 통한 기관별 임무 숙지와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수난 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등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모든 재난 사고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구 사전 예찰, 행락객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홍보 등을 통해 올 여름철에는 단 한명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수동면 물골안유원지 외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운수교, 황새바위 등 2개소에 대해 7월부터 8월말까지 두 달 동안 물놀이 사고예방과 수난구조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