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한국남동발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2018-07-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월 28일 무주리조트 설천베이스 한국남동발전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장에서 가진 진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질 좋은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한국남동발전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수 햇살담은 자연마을 외 9개 영농조합법인체가 참가했다.
이날 개최된 장터에서는 파프리카, 고추, 토마토, 깻잎 등의 신선농산물과 온새미로 농법으로 생산된 기능성 쌀, 지역 특산물인 마, 우엉, 연 등 가공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이날 하루 동안 1천 5백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여 앞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한국남동발전과 협력업체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주시에서 생산되는 질 좋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타 지역에 알려 진주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