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좋은 부모 될 수 있는 ‘감정코칭법’ 배우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부모교육 개최

2018-06-29     이강문 대기자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는 관내 초중고등 학부모 및 청소년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열어 대구 가족사랑 클리닉 대표인 김미화 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시대 자녀를 인재로 키우기 위한 감정코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요즘 부모역할이 힘든 이유를 배울 것이 너무 많은 아이들, 학교교육에 다양한 요구를 하는 사회, 너무 빠르게 변화는 사회 환경 등을 이야기 하며 부모들이 아동 청소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발달적 특징, 기질적 특징도 배우고, 자녀의 감정을 포착하기 위한 다섯가지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는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한 학부님은 내가 낳은 내 자식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말은 맞지만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연령별 특징과 기질적 특징을 알고 감정코칭을 하면 자녀와 좀 더 열린 소통이 될 것 같고 감정코칭으로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소모임 부모교육의 기회를 자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