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2018-06-2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변, 계곡 등에 안전관리요원 40명을 분산 배치하고 안전관리 홍보, 위험지역 통제, 상황관리 등 적극적인 예방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여름휴가 등 물놀이가 한창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이 기간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담 관리제 지정・운영, 공무원 담당구역 현장배치, 하계 대학생 물놀이 안전근무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7개 지역에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이달 완료하였으며, 물놀이 안전 표지판, 인명 구조함,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1,000여개의 안전시설 및 장비 설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인제군자율방재단을 비롯한 7개 재난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 협력으로 물놀이 재난취약지역 점검 및 순찰, 계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하천,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정비는 물론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