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 ‘살자프로젝트’1기 수료식 개최
2018-06-29 이종민 기자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8일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 ‘살은 빼고 자신감은 올리는 살자프로젝트’의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남양주보건소장을 비롯하여 20여 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동영상 시청, 참가소감발표, 우수학생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소시킨 상위 3명과 혈액검사 우수자(건강상), 식사일기 우수자(영양상), 출석률에 따른 성실상을 수여했다.
살자프로젝트는 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해, 총 30차가 진행됐다. 단순히 살만 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닌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영양상식 바로알기 등의 영양교육과 대사증후군 관리방법 등 40~50대 교육생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강좌를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체지방 최다 감량자 변순옥씨는 “체중이 감량되지 않아 실망했는데, 지방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늘어나서 전보다 체력이 좋아졌고. 수업을 듣다보니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었고”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일상 생활 속의 운동은 필수이며 거친 음식 섭취는 건강유지의 비법이다”며 “남양주보건소에서는 수료생들이 꾸준히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지원,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의 프로그램 지속적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의 살자프로젝트는 오는 9월 초부터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본 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은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