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불법촬영행위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칠갑산 오토캠핑장, 유원지의 화장실, 샤워장 등 점검
2018-06-28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가 피서철을 맞이하여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캠핑장, 유원지 등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행위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일제점검에 나섰다.
이번 일제점검은 불법촬영기기 탐지기를 이용하여 칠갑산 오토캠핑장, 유원지의 화장실, 샤워장 등에 대해서 세심하게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촬영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여성안심비상벨에 대한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여성들이 긴급한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아울러 청양군내 89개소의 저수지에 대한 수영금지 경고시설 및 7개소의 물놀이 예상 장소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위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병춘 생활안전교통과장은 “범죄예방진단팀과 여성청소년계에서 합심하여 피서 인파가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촬영행위 등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순찰활동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