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동, 장마 대비 민방위 비상시설 안전점검
2018-06-27 박두열 기자
진주시 충무공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27일 관내 소재하고 있는 민방위 비상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충무공동 여성민방위 기동대원 15여명과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20여명이 함께 민방위 비상시설 및 장비의 가동상태, 경보시설의 정상동작 여부 등을 확인·점검해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충무공동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은 “비상사태는 예측할 수 없이 불시에 발생하는 사건으로,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점검과 정비를 통한 철저한 대비태세만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말했다.
충무공동 관계자는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과 함께 민방위비상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