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한채아, 시부모님 사랑 독차지…남편 차세찌와 러시아 월드컵 관전 中
한채아 차세찌 차범근
2018-06-27 이하나 기자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배우 한채아가 시부모님들과 러시아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차범근 전 감독과 부인 오은미 씨, 한채아를 비롯해 박지성,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백년가약을 맺은 한채아는 신혼여행도 포기한 채 태교에 여념이 없는 상태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무렵 차범근 전 감독은 칼럼을 통해 애틋한 며느리 한채아의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6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 동안 변치 않는 모습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한 한채아, 차세찌를 향한 관심이 또다시 집중되고 있다.
한채아에 비해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대전에 있는 국제학교 졸업 후 스위스에서 유학했다. 해병대 출신이기도 한 차세찌는 2015년 한 기업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범근 전 감독의 사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