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판문동, 취약계층에 영양선식 전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부녀회

2018-06-26     박두열 기자

진주시 판문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민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윤화)는 26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30세대에 영양선식(환가액 40만 원)을 전달했다.

판문동 특화사업인 ‘365 작은정(情) 나누미 사업’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관내 조직단체 및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매월 1회 이상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참여단체에서는 어르신들이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식사를 챙겨 드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영양선식을 준비했다.

박계남 동장은 “기부에 참여해주신 두 단체에게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판문동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