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이뜨랜 수상레저 클럽나인으로 놀러오세요

2018-06-26     백아현 기자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요즘 가평쪽 빠지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 계곡, 해수욕장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의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여름철 필수 휴가지로 뽑히는 가평과 등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경기도 가평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고루 갖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중 한곳으로, 최근 무더운 봄 날씨로 수상레저 메카 가평은 벌써 부 터 여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가평에 위치한 가평 수상레저 이뜨랜 클럽나인 빠지가 각양각색의 재미를 지닌 수상레저와 고객들 편의를 위한 리조트 시설은 물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클럽나인 수상레저는 가평 수상레저 업체로 바로 옆에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남이섬이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워터파크는 물론 블롭점프, 최신 디스코보트 등 여러 가지의 놀이기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여종이 넘는 놀이기구가 있고 타 업체에 비해 4배 긴 코스로 다이나믹한 놀이기구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중 물 위로 높이 점프했다가 떨어지는 블롬점프는 짜릿한 스릴감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물놀이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스릴감 넘치는 블롭점프와 워터슬라이드는 놓쳐서는 안 될 서비스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뜨랜 수상레저 클럽나인 관계자는 "고객들의 서비스 와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전했다.

이런 다양한 시설들로 현재 이뜨랜 수상레저 클럽나인은 연예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