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스캔들 "A씨 집에서 합의 하 성관계…강간 No" 발끈
2018-06-26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를 성폭행했다는 파문에 휩싸였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재현 측은 "그 일이 있었던 건 16년 전이 아닌 2000년 무렵"이라며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 하에 관계를 한 것이다. 성관계가 있었던 장소도 화장실이 아니라 A씨 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재현 측은 A씨와 A씨의 모친이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1억 원 가량을 준 사실이 있고, 이후 미투 운동이 벌어지자 3억 원을 추가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반면 A씨 측은 조재현을 협박하거나 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다만 조재현이 성형수술 명목으로 4000만 원 가량을 지원해줘 일본에서 윤곽 수술을 받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진실공방이 치열해지면서 법적 다툼으로 번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