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오미자 가공・판매 산업’이정표 세우다!

2018-06-2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지역 5대 명품인 오미자의 가공・판매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은 관내 104농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제명품오미자(주)가 추진 중인‘통합제조가공물류센터’가 25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인제명품오미자(주)는 7월 초 정식 제조 가공허가를 거쳐 오미자청, 오미자파우치 음료 등 경쟁력 있는 오미자 가공품 생산 및 판매를 시작 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농업법인 린(대표 박연우)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추진 중인‘오미자 가공체험센터’가 오는 7월 말 준공 될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오미자가 출하되는 9월 중순까지 운영활성화를 위한 작업을 마치고 오미자 가공 떡, 주스용 원액 등을 제조・가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갖춰 전국의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오미자 가공체험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6차 산업화구축과 올 하반기에는 오미자 저온창고 신축, TV홈쇼핑 판매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최종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