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령실 특혜 의혹…9박 10일 병가도 두 번? YG "악의적이다" 반박

지드래곤 대령실 특혜 의혹

2018-06-25     이하나 기자

군 복무 중인 빅뱅 지드래곤의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2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하고 있다. 대령실은 소령과 중령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러나 그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입원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소속사 YG 측은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인 보도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가중되는 건 지난 2월 27일 입대한 그는 복무 기간 동안 4차례 병원을 찾았으며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 9박 10일짜리 병가를 두 번 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일반 사병이  꿈꿀 수 없는 특실을 혼자, 면회 시간도 자유롭게 사용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등장하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방부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