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생명과학, 엽산주사제 ‘폴리나인 주’ 국내 최초 출시
2018-06-25 심상훈 기자
크리스탈생명과학(대표이사 정준호)은 엽산주사제 ‘폴리나인 주’를 국내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관여하여 신경관 결손장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습관성 유산이나 반복착상실패, 시험관실패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받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임신 3개월 전부터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이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주산기과 한정열 교수는 “일반적인 수준의 입덧은 건강한 임신 중에도 발생가능한 반응이지만, 중증 입덧은 경구 복용 엽산제 등의 섭취를 방해해 기형아 발생, 저체중아 출산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며, “엽산주사제는 이러한 복용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엽산주사제는가 국내에서는 첫 발매이지만 외국의 경우 1986년에 FDA 승인을 얻어 이미 여러 제품들이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시판 중에 있으며, 오랜기간 그 안전성과 효과는 또한 입증되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정자 생성 및 운동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난임부부들도 복용시 난임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크리스탈생명과학 정준호 대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엽산 주사제의 장점과 필요성을 전파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며, “엽산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폴리나인 주의 대중화 및 매출 증대를 통해 2018년을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