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저격' 윤서인, 난민 문제 우려 多 "또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 되겠네…"
2018-06-21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작가 윤서인이 배우 정우성에 일침을 가해 화제다.
정우성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제주 난민 문제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정우성이 쓴 글에는 "갈 곳 없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달라"라며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논란은 윤서인이 그의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이와 함께 윤서인은 "왜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본인이 먼저 그들과 같이 살아보고 말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귀를 적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윤서인은 "아마 난 애꿎게 딴지를 건 생각 없는 사람이 되겠네"라고 덧붙이며 논란을 예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중은 윤서인의 행동에 잘잘못을 따지며 비난을 쏟아내는 반면, 일각에선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서인은 지난해 불거졌던 공중파 노조에 관련해 정우성이 지지 의사를 밝히자 일침을 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