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소외계층에 계절김치와 떡 전달

정상진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의 지지가 될 수 있다”며 “매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06-20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현섭)는 지난 19일 혹서기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계절김치와 떡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아침 일찍부터 재료손질과 김치를 버무리는 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치를 직접 전달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했다.

정상진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의 지지가 될 수 있다”며 “매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