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에 휘말려…"입구에 불 지르자 사람들 뒤엉켜"

2018-06-19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개그맨 김태호가 군산 화재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군산 소재의 한 가게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개그맨 김태호가 별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용의자 A씨는 주점 사장과 금전 문제로 다툰 뒤 가게 입구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렀다.

이어 화재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고자 했으나 입구로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며 약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군산 화재 사건의 사망자가 인근 행사장을 찾은 뒤 해당 가게를 방문했던 개그맨 김태호 라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그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