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지진, 파헤쳐진 길거리에 치솟는 물기둥 "더 큰 지진 올 수도"
2018-06-19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세간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18일 오사카 부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생한 오사카 지진으로 거리 곳곳 아스팔트에 균열이 가고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의 피해가 일어나 계속해서 물기둥이 솟구쳐 오르는 일이 일어났다.
또한 가스관이 손상돼 주택 지붕까지 불길이 번지는 등의 피해 상황이 이어졌다.
앞서 일본은 지진에 취약한 지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발생한 오사카 지진으로 또 다른 지진의 추가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본 기상청은 "며칠 내에 더 높은 진도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관계당국은 오사카 지진 피해 수습에 여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향한 전 세계인의 위로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