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장애 공감 교실

학생들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체험을 직접해 공감느껴

2018-06-19     최명삼 기자

지난 18일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 4학년 4반에서 제4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유니버설디자인 장애 공감 교실」을 열었다.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과 교수인 정흥균 교수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4학년 4반 친구들은 유니버설디자인 제품을 체험해보고, 유니버설디자인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보았으며 우리의 삶에 유니버설디자인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장애 공감 교실에서 학생들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체험을 직접해보고, 장갑을 끼고 소시지 포장을 뜯고 소시지를 먹어보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함을 느끼고,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보았다.

유니버설디자인 제품들을 보며,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보고, 좋은 아이디어 시상식도 하며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의 삶의 질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송**학생은“장갑을 끼고 소시지를 까먹는 활동을 할 때 장애인들의 불편을 직접 느껴보니, 유니버설디자인 제품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더구나 유니버설디자인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용의 편리를 주기 때문에 어디에나 적용가능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장애 공감 교실을 통해 인천진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유니버설디자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