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초교, 2년 연속 대한민국 창의력 챔피언 인천 대표 출전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해

2018-06-19     최명삼 기자

인천청라초등학교(교장 최병민)가 “지난 9일 개최된 2018년 인천 학생창의력챔피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인천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청라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uck Kids(지도교사 김진모, 학생 조중현, 차지훈, 전효빈, 허지인, 김래현, 이건희)’팀은 대회 현장에서 그동안 연습해온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훌륭하게 수행했으며 대회 금상이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초등부 22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금상을 받은 ‘Luck Kids’팀은 내달 2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전국대회에 초등부 인천 대표로서 참가하게 됐다.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Luck Kids’의 조중현(청라초등학교 학년) 학생은 “마음이 통한 친구들과 여러 가지 즉석과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표현과제를 통해 여러 가지 상황을 직접 표현해본 기억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 연습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청라초등학교 지도교사 김진모 선생님은 “이번 인천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의 쾌거는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2개월 동안 꾸준히 노력하여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본 대회를 통해 참가학생들이 도전정신, 개척정신,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의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고, 미래지향적 인재로서의 기반을 닦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인천청라초등학교 관계자는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보다 유의미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