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취업불황 시대 항공정비사 양성 주목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항공정비사에 준비하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교육

2018-06-18     양승용 기자

‘바늘구멍 뚫기’와 비유되고 있듯이 매년 취업난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취업불황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취업난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유망 직업으로 발표한 항공정비사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전문가 8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금 및 복리후생 등의 보상영역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여건 4위로 항공정비사를 미래 유망 직업으로 손꼽았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안정적이면서 전문직종인 동시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높은 연봉과 긴 정년이 보장되는 항공정비사를 목표로 항공정비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항공정비사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가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시스템정비, 항공부사관, 항공정비면허, 항공정비드론운용 등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항공정비사에 준비하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과기전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더불어 B737 기종교육 및 중·대형기 정비교육이 가능한 최신식 실습시설을 구축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기술부사관 임관을 비롯한 티웨이, 에어부산,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 등 국내 항공사에 매년 항공정비사로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내신과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면접 70%, 학업능력평가 20%, 신체검사 10%(색약·색맹 지원불가)를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및 2018학년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졸업 시 전문대와 동일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원서접수 및 입학상담은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