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진 규모 5.9 발생 쓰나미는 없어
9세 어린이와 80세 남성 등 2명 사망
2018-06-18 외신팀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58분쯤, 오사카부 북부에서 진도 6미만이 관측되는 지진이 발생했으나. 지진 해일(쓰나미)의 우려는 없어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이날 보도했다.
일본 NHK방송은 이날 9세 어린이와 80세 남성 등 2명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지는 오사카 북부(북위 34.8도, 동경 135.6도)으로, 진원의 깊이는 약 10k킬로미터,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M)은 5.9으로 추정된다.
이 지진의 영향 등에서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은 오전 8시 20분 현재 나고야-오카야마 간, 도쿄-오다와라 간에서 운전을 중단했지만, 도쿄-마이바라 간은 오전 8시 40분 운전을 재개했다.
기존선은 나가하마에서 히메지까지의 호쿠리쿠선, 비와코 선, 교토선, 고베선이 운전을 중단하고 있다. 오사카 시내의 오사카 순환선이 전체, 동-서선, 교바시-아마가사키 간에서 운전을 중지되는 등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민영철도 각선은 긴테쓰와 난가이, 교토 케이한, 오사카 지하철 전체가 운전을 중지하고 있으며, 한큐는 교토선도 역시 운전을 중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