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결혼이주여성 국내 정착 ‘단계별’ 지원

10월까지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운영…10명 모집

2018-06-14     심광석 기자

여수시가 결혼이주여성의 국내 생활 정착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시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선 이주여성들의 강점과 관심직종 등을 파악 한 후 안정적인 직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1~2단계는 미래설계를 위한 집단상담, 3단계는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피부미용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장소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여성은 오는 22일까지 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659-5429)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