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강 진주 건설”

2018-06-14     박두열 기자

6월 13일 시행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조규일 후보가 진주시장으로 선출됐다.

조규일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서부부지사 시절에 유치했던 항공국가산단의 조기 정착과 확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적인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당선자는 “꼼꼼하고 야무지게 진주시민의 행복한 삶과 부강한 진주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시민, 공무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새로운 진주의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한 갈상돈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후 “갈등은 치유하고, 아픔은 서로 보듬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진주를 만들겠다”며 진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선거의 득표율은 조규일 후보가 52.1%,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가 45.7%, 대한애국당 김동우 후보가 2.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