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VS 경제 경남 민심 민주당에 평화 공으로 한국당 경제 충격

홍준표 대표가 지도부 사퇴로 보수의 마음이 위로가 될 지는 앞으로 민감한 민심이 판단 할 숙제로

2018-06-14     이미애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보수의 텃밭 경남 한국당이 참변의 맛을 보게 됐다. 정치진영의 변화에 신호탄이 울린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전달하는 메세지는 “정치이념도 중요하지만 민심에게 전달되는 혁신이 부족 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 1년 앞으로 더 기대치를 바라는 민심의 공이라고 보고 있다. 위기의 보수 항국당은 사즉필생으로 경남의 기울어진 경제를 바로 잡겠다면서 슬로건을 내 걸었지만 평화를 주장 하는 민주당 슬로건을 견제 하지 못 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가 투표개표 초반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10%이상 앞서고 달렸지만경남 동부지역 개표가 시작 되면서 업치락 뒤치락 하다가 결국 김경수 후보가 역전을 하기 시작해 결승전 까지 당선이 확정됐다.

김해시장 민주당 허성곤 후보의 불법선거자금 의혹이 터져 나왔고 TV방송 토론에서 한국당 정장수 후보가 허 후보를 누르는 기세가 보이기도 해 허 후보가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허성곤 후보는 62.7% 압도적인 득표로 김해 시민은 허 후보에 손을 들어줘 당선 됐다.

또한 한국당 창원시장 공천과정에서 홍준표 사람 조진래 후보를 공천 하면서 사천공천 갈등에서 안상수 전 시장이 공천에서 배제되고 안 후보와 조 후보의 단일화 밀땅에서 양보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안 후보는 무소속 완주를 했고 보수가 단합하지 못하고 둘로 나눠져 민주당 허성무 후보의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는 일부 보수들의 비판을 잠재우기는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선에서 경남 민심도 홍준표 상표는 배제됐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평화와 홍준표 경제가 맞붙은 선거판에 평화정책 바람이 우세했다는 반응이다.

일부 패널과 선거전문가들 말에 따르면 홍 대표가 “경남과 경북만큼은 사수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미북정상회담’이 선거에 크게 영향이 미쳤다고 보고 있다. 드루킹 특검이 통과된 김경수 후보 당선자는 6월말 7월초 특검이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 텃밮에서 견제 하지 못한 것 이다.

민주당 평화 삭쓸이 환호 잔치 앞에 홍준표 대표가 지도부 사퇴로 보수의 마음이 위로가 될 지는 앞으로 민감한 민심이 판단 할 숙제로 돌아갔다.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창당시도와 함께 지도자 개편으로 합리적인 보수집결이 절박한 타임을 스스로 심판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