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통영시장 후보, 지방선거운동 내내 테러와 싸우면서 선거운동 하다
박순옥 통영시장 후보자에 대한 살인적 테러,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강력히 처벌하라
대한애국당 박순옥 통영시장 후보가 11일(월) 17시40분경 막바지 유세 중 자신이 민주당원이라 밝힌 남자 A씨가 박 후보 얼굴과 가슴. 목 등을 수차례 가격 당해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당일 현장에서 연행 됐으며 현재 불구속 입건했다.
애국당 관계자가는 이날 A씨가 “수차례에 걸친 폭력도 모자라 형언할 수 없는 온갖 욕설과 폭언을 일삼더니 급기야 흉기를 가지고 올 것처럼 살인적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주장 하고 있다.
박순옥 후보의 증언에 의하면 A씨는 “과거 강구안과 통영시청 등에서 열었던 ‘윤이상유해 이장반대 집회’ 때마다 찾아와 욕설과 폭언을 일삼던 자이며 며칠 전 있었던 북신동 삼성생명 앞 유세 때도 나타나서 주변을 맴도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6.13 선거에서 대한애국당은 후보자 선전용 현수막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에 대한 테러를 당하는 등 지방선거운동 내내 테러와 싸우면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애국당 박순옥 후보는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 애국당을 지지하는 호소를 하는 박 후보에게 “당선 가능성도 없는 후보는 나가라” 고 하자 박 후보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현재 박순옥 후보의 오른쪽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애국당 관계자는 “A씨는 체격도 상당한 남성인데 반해 박 후보는 왜소한 체격의 여성후보자이다 현재 멍이 들은 상태로 정신적인 충격에 절대 안정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막판 유세에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 할 상황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통영선거관리위원회와 통영경찰서는 A씨 배후가 있는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는 어떤 관계인지 철저하게 조사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고 강성하게 강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