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제5대 조복순 원장 취임식 및 이전 개원식
<청학문화센터>로 이전하여 제5대 연수문화원장으로 재임하는 조복순 원장의 취임식과 이전 개원식 가져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청학사거리에 위치한 <청학문화센터>로 원사를 이전하여 제5대 연수문화원장으로 재임하는 조복순 원장의 취임식과 이전 개원식을 지난 8일(금)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박찬대 국회의원, 고남석 전 연수구청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조복순 원장의 재임과 이전을 축하하였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7년 남짓한 역사 속에서 연수문화원은 많은 변화를 겪고 발전을 거듭해왔다”면서 “연수문화원이 새로운 터전에서 연수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지역 문화 진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원식 뿐만 아니라 연수문화원 풍물 동아리 <한마음풍물>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연수문화원 오카리나 동아리 <4분쉼표 오카리나>와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 <알프스 요들 마마파파>, <송도 글로벌 색소폰 앙상블> 등이 이전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구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통문화활동단>의 다도 시연과 연수문화원에서 서예를 가르치고 있는 람정 박영동 서예가의 축하 휘호로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연수문화원이 이전한 <청학문화센터>는 연면적 4,863㎡에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로써, 갤러리, 청학아트홀, 공연강좌실, 음악강좌실, 문화강좌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연수문화원은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 <청학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연수구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문화강좌와 예술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문화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원사 이전으로 인한 불편을 방지하고자 이전 위치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며, 이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문화원 사무국(032-821-62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