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비에스종합병원 공사중 인부 추락사 발생
2018-06-11 이승일 기자
인천 강화군에 개원을 앞둔 '비에스종합병원'에서 6월 2일 공사중 인부가 안전모도 쓰지 않은채 3층에서 작업중 추락해 강화병원에서 뇌출혈과 목뼈부상의 진단을 받고 헬기로 긴급이송해 길병원으로 후송되어 확인 결과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헤매다가 결국 사망해 강화 참사랑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인했다고 한다.
안전모를 썼더라면 이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었는데 안전불감증과 관리소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6월 개원을 눈앞에 두고있는 '비에스종합병원'의 입장에서는 무리한 공사진행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6월달 개원은 또다시 늦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