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투항이냐 전쟁이냐 막다른 골목
金의 수하 당.군 맹동분자 분별없는 충성경쟁이 자초한 파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위원회(국무위원회)대변인, 국방위원회(국무위원회)정책국, 최고사령부대변인, 총참모부대변인, 통전부산하조국평화통일위원회대변인, 조평통서기국, 조국통일연구원, 노동신문논평, 조선중앙통신노평, 우리민족끼리 등의 명의로 기회가 있는 대로 미국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능가하는 '핵전쟁위협'을 가해왔다.
△미제가 핵무기를 휘두르면 우리는 다종화 된 우리 식의 정밀 핵타격 수단으로 서울만이 아니라 워싱턴까지 불바다로 만들 것
△미국본토가 핵방사능지대로 전변되는 참화를 피하려거든 조선반도에서 핵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는 것이 최상의 방책으로 될 것이다 .
△미제와의 최후결전과 조국통일성전의 승리도,사회주의강성국가도 병진으로 기어이 안아오자는 것이 우리 당의 혁명전략이며 최후승리의 이정표이다.
△실전배비된 핵무기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군사적공격수단들은 최고수뇌부의 남조선해방,미국징벌작전계획에 따라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기지들, 미국본토를 정밀조준하고 섬멸적인 발사의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 우리 공화국이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대답한 것은 백번 정당하다.
△날강도 미제의 각을 뜨기 위한 범세계적인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설 것을 세계에 호소한다.
△미국이 상용무력에 의한 침략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 식의 상용전쟁으로, 핵무력에 의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싸이버전에 의한 '붕괴'를 시도한다면 우리 식의 영활한 싸이버전으로 미국의 최종멸망을 앞당겨오자는 것이 우리의 단호한 선택이다.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우리의 지상, 해상, 수중, 공중, 싸이버전수단들은 날강도 미제가 가질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강의 정신력과 불굴의 사상의지, 인류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독특한 전법에 의하여 적용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일단 결심하면 침략의 크고작은 모든 본거지들을 일제히 쓸어버리기 위한 우리 식의 선제공격작전이 세계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불이 번쩍 나게 벌어지게 될것이다.
6.12 싱가폴에서 대미핵전쟁 선전포고를 한 김정은과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만나 최후담판(最後談判)을 갖는다. 트럼프에게 주어진 이번 담판의 주제는 김정은에게 백기투항이냐 전쟁이냐 단일선택을 요구하는 외에 다른 주제는 있을 수가 없다. 김정은체제 보장, 경제지원 따위는 무조건항복과 핵/미사일/화생무기 전면폐기와 북한인권개선이라는 투항조건 여하에 따라서 부수적으로 베풀 수 있는 시혜조치(施惠措置)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뿐, 김정은과 타협할 사안도 양보할 사안도 아니다.
김정은으로서는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투항조건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 외에 어떤 선택도 없을 것이며, 어떠한 요행도 바라선 안 될 것이다. 다만 김정은을 파멸로 이끈 김영철 류의 맹동분자들을 어떻게 처단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