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18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 발대식 실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오는 6월 19일 14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도로교통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 발대식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2018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의 대상자로 선발된 아동 109명과 보호자 및 인솔자, 도내 아동 복지 실현을 위해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 및 후원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는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로 지원 받는 재능 아동들과 초록우산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학증서수여 및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의 축하 및 격려사가 함께 진행된다.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으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재능 계발 및 유지가 어려운 아동 인재를 지원하는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의 지역 특화 사업이다. 2018년도 지원 대상자로는 4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서류접수 건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109명이 선발됐다.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자 및 후원처 등의 지원으로 올해도 심사를 거쳐 100명이 넘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되는 사업에서는 인재양성프로젝트에 신청한 아이들 전원에게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아동 인재가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재능 분야에 매진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강원도 및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329명의 아동 인재들에게 약 4억 8천만 원 가량의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18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033-762-9171)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