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심권 회전교차로 경관 명품화 사업으로 걷고 싶은 도시 조성 박차
2018-06-08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도심권 회전교차로 경관 명품화 사업을 완료하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상징성 부여, 교통 환경의 질적 향상도 꾀하는 한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2017년 말 기준 전체 19개소의 회전교차로 중 조경경관이 조성되지 않은 15개소에 대해 도심권과 외곽권 구간으로 구분하고 경관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도심권 회전교차로 경관조성 사업을 통해 토지문학공원 사거리를 비롯한 9개소의 회전교차로가 특색 있는 조경경관으로 탈바꿈됐다.
6월 중에는 호저삼거리를 비롯한 외곽권 6개소에 대한 경관조성 사업을 추가로 착수할 예정이다.
박광수 공원녹지과장은 “회전교차로 경관조성 사업을 통해 회전교차로의 삭막하고 딱딱한 풍경을 녹색의 시각과 특색 있는 경관으로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운전자의 심리적인 안정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화된 회전교차로의 경관으로 전국 최초의 선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