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정체불명 노란색 봉고차량 논란?

2018-06-07     이승일 기자

강화군에 6.13지방선거철 등장한 노란색 봉고차량에 대해 강화군민들 사이에서 그 정체를 두고 말들이 많다.

정체불명의 노란색 봉고차량은 처음에 '더불어민주당 권모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에 권모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당내공천에서 탈락한 이후에는 '무소속 권모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하더니 권모 후보가 후보를 사퇴하니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강화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선거철에 강화군에 등장한 노란색 봉고차량을 몰고 다니는 사람은 강화군이 아닌 경기도 부천에서 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인천 강화군에서 선거운동에 개입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런식의 선거운동이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이권 개입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