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영유아·임산부 영양플러스사업 참여하세요

취약계층 영유아·임산부 대상

2018-06-07     정종원 기자

경남 하동군은 14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취약계층 영유아·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임산부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능력 배양을 위해 영양교육·상담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1가지 이상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인 가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등의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과 대상자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만큼 영유아·임산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