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 “학교 나라사랑 교육 한층 강화하겠다”

2018-06-06     이종민 기자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현충일인 6일“학교 나라사랑 교육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독립운동이나 6.25전쟁 등 국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우리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을 단순히 지나간 과거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며 “실용 중심의 경쟁시대를 맞아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이 약화되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관, 안보관, 민족적 자긍심을 함양시켜줄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그동안 국가의 존립, 유지, 발전을 위해 희생, 공헌해 온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전승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