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수선거, 후보자토론회 개최
2018-06-06 이승일 기자
지난 6월 3일 강화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강화군수선거 후보자토론회’가 OBS경인방송에서 진행됐다.
OBS경인방송 TV를 통한 중계는 6일 오후 12시에 진행되었으며 11일에 추가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방영된 토론회에서 가장 큰 쟁점은 '비에스종합병원' 특혜논란에 관한 내용이었고, 어업인 회관 건립 공약, 세광아파트 주차장 건설 공약, 강화군청의 무분별한 공사 진행, 이상복 강화군수 후보의 '음해성 문자 발송' 논란, 한연희 후보의 전 평택시 부시장 재직시절에 발생한 평택 국제대교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 공방, 강화장학관 관련 논쟁 등이었다.
이날 토론을 지켜본 강화군민 이모씨에 따르면 "지금 강화군수선거에서 가장 큰 쟁점은 결국 강화~영종간 다리 건설이 가장 큰 이슈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점에 대해서 별다른 토론이 안된 점이 아쉽다"라고 전했다.